언제나 술을 한잔하면 놀러 가고 싶어집니다…
그날 가락시장에 고기도 먹고 해산물도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소주 한잔씩 먹다 보니 취기가 올라 오더라구요.
웹검색으로 찾아 보니 다른곳보다는 확실히 풍겨져 나오는 느낌이 깔끔하고 좋아 보이는
태희사장님네 가게로 향했습니다.
가락동도 가보면 시스템 다양하고 재미 있다고 친구가 알려줬던게 생각나네요.
이른시간에 가서 아가씨들이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언니들 수량과 사이즈에 …….감격하고 왔습니다..
이른 시간대 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파트너를 초이스하게 도와주신 태희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후기 하나 남깁니다
초이스에서 이상형에 흡사한 인하라는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사장님 아주 친절하게 언니 소개시켜줘서 인하랑 놀기시작합니다
인사하고들어오는 인하 소맥 한잔줘서 받고는 한잔주며 다시 봤는데 엄청 이쁘네요…
다소곳한듯 이쁜 말투와 저를 대우하는게 존중함..무언가 때묻지 않은듯한 인간대 인간으로 대우받는기분
2번이나 연장하면서 놀고왔네요. 술집와서 처음으로 이렇게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을 수 있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항상 어딘가 허무했었는데 마음가득히 힐링하고 가는게 느껴지네요!
이게 진정한 즐달인걸까요? 가락동 정말 매력이 가득한곳이네요 주말에 한번또 지명으루 찾아갈게요.감사합니다!